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울(도쿄 구울) (문단 편집) === 신체 능력 === 인간보다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지며, 카구네를 발현시키지 않은 어린 구울들도 웬만한 성인들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듯하다. 거기에 카구네를 꺼내면 신체능력이 더욱 상승된다. 육체는 엄청난 내구력을 지니고 있는데, 설정상 방어력이 약한 린카쿠 구울인 카네키도 식칼을 배에 꽂으며 자해했는데도 몸은 멀쩡했고, 오히려 칼이 찌그러졌다. 게다가 이때의 카네키는 극도로 기아상태였는데도. 요모 렌지와 자살자 시신 조달을 위해 절벽에 위치한 산간도로에 노후화된 가드레일을 잘못 잡아 떨어진 카네키는 맨 손으로 벽을 잡고 떨어졌는데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았다.[* 하지만, re로 넘어오면서부터 다소 설정 붕괴로 판단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같은 린카쿠 구울인 '''[[카나에 폰 로제발트|카나에]]'''는 '''[[츠키야마 슈|주인]]'''의 상황에 울분을 못참고 뛰쳐나가 주변 나무에 머리를 박기 시작했는데 정작 나무는 멀쩡하고, 얼굴만 코피가 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묵사발이 나질 않나, ~~'''카구네로 된 나무인가'''~~ 결국 츠키야마 가 섬멸전때 주인을 구하고 대신 중력 에너지를 다 받았는데 카구네 까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쿠인케 재질로 된 바닥인가'''~~ 극적인 연출을 위하여 기존에 설정한 것들이 다소 깨지는 것 같다. 누가 봐도 칼날조차 못들어가고 구부러질 정도의 강도를 가진 신체나 카구네가 고작 나무나 석재에 상처를 입거나 작살나는 것이 이해가 안가는 상황. 그나마 초반부에 '''[[카미시로 리제]]'''의 경우는 철골에 쿠인케 강 성분이 들어갔다고 칠 수도 있는데, 이건 좀... --카네키가 사기라 카더라-- 덤으로 Re 94화에서는 [[무츠키 토오루|이 처자]]가 [[아울(도쿄 구울)|반구울]]의 [[청년막]]을 구두 채로 뚫어버리는 기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칼, 유리<구울 피부<구두~~]심지어 잡몹 구울에게도 총알도 잘 통하지 않아서 구울을 잡기 위해선 [[쿠인케]]라는 무기를 사용해야한다. 물론 쿠인케를 제외한 물리적인 공격이 아예 먹히지 않는 건 아니다. [[카미시로 리제]]의 경우에 높은 곳에서 떨어진 철골에 깔려서 중상을 입었으며 쿠인케 개발 이전에는 총기를 사용해 힘겹게 구울을 잡았다고 한다. 총이 탄생하기 이전 시대에도 구울은 있었고 그들을 퇴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니 방법이 없지만은 않았던 듯. CCG의 뿌리나 다름없는 와슈 가문도 예로부터 대대로 구울을 사냥해 왔다고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후술되겠지만 구울의 신체중 유일하게 인간의 무기가 가장 잘 통하는 부분이 눈이다. 주사도 들어갈만큼 약해서, 옛날에 구울을 구축했다고 하면 그 방법은 거의 눈을 위주로 공격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일반적. 신체 능력이 사기적인 인간일 경우 단순히 물리적인 방법으로도 구울을 상대할 수 있는 듯. [[아리마 키쇼]]의 경우 우산으로 구울을 구축하기도 했다. 외전인 JACK에서 아리마의 힘이 얼마나 센지 나와있는데, 구울을 '''발로차서 넘어뜨린다. 참고로 이 외전은 아리마가 학생때 시기.''' 거기다 스피드도 상당한 편이라 우카쿠 구울이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인간의 눈으로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S레이트 이상의 구울의 경우엔 반사신경이 뛰어난 구울 수사관이나 같은 구울끼리도 눈으로 제대로 못 따라잡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서 야모리는 카구네를 꺼낸 후 같은 구울인 카네키의 눈 앞에서 확 사라질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었고(당시 카네키가 고문 받기 전이었다지만 아오기리 나무 간부급인 빈 형제랑 1vs1로 맞다이 뜰 수준은 됐다.), 상성상 유리했다지만 마타사카 역시 카네키 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으며, 시노하라 특등도 카쿠자 상태 카네키의 스피드를 눈으로 쉽게 따라잡지 못했다. (결국 눈 깜짝할 사이에 이동한 카네키에게 일격을 맞는다. 일격을 맞기 전에도 카네키의 속도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네키가 이동할때 순간적으로 [[소닉붐]]이 발생하는 연출마저 나온다.)안테이크 섬멸전 당시 이리미와 코마도 사방에서 총알이 날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회피하며 총으로 무장한 ccg 병사들을 도륙내버린다.] 심지어 설정상 느린 코카쿠 구울인 츠키야마 역시 다른 S레이트 이상 구울들처럼 눈앞에서 확 사라질 정도는 아니었지만 카네키랑 니시키가 당황할 정도로 빠르게 둘 앞에 달려와서 둘을 제압하기도 했다. 이렇듯 신체능력은 인간들과 비교해서 넘사벽이라 맨몸으로 1vs1로 정면승부를 하면 구울을 이길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도 된다. 심지어 구울들은 몸에 칼이 들어와도 치명상이 아닌 이상 웬만해선 금방 회복하는데[* 물론 신체가 절단되거나 몸이 뚫려도 순식간에 재생하는 모습은 린카쿠 구울들만 보여줬다. 그런걸 감안하면 우카쿠 주제에 [[초재생능력]]을 지닌 척안의 올빼미나 불살의 올빼미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다.], 인간들의 경우엔 구울의 공격을 한방이라도 맞으면 그대로 몸이 불구가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는 세계관 최강자라지만 평범한 인간의 육체를 지닌 [[아리마 키쇼]]도 별반 다를 것 없을 것이다. ~~문제는 맞질 않는다.~~[* 문제는 현재 이 양반도 [[V조직|흑막]]에 관계된 건 때문에 '이 사람 정말 인간 맞나...' 라는 말이 나온다.] 다만 이 재생능력또한 한계가 있다. 초재생능력을 가진 린카쿠에 카쿠쟈인 [[카네키 켄]]마저도 눈을 당했다가 재생한 뒤 시력이 떨어졌고 도쿄 구울 jail의 등장인물 리오는 전신에 고문[* 눈을 여러번 뽑히고 다리와 팔을 절단당하고 재생하는걸 반복하는 끔찍한 고문이다. ~~덕분에 키지마는 츄잉에서 미치도록 까인다~~]을 여러번 당해 원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괴기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린카쿠 구울이 아닌 이상 원래 모습과 100% 똑같을 정도로 재생은 안되는듯 하물며 그 린카쿠 구울들도 카쿠쟈수준이 아닌 이상 완전재생도 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고문직후인 [[카네키 켄]]. 재생을 했는데도 발톱이 죽은 상태였다.][* 이후 re에서는 카네키가 아리마 키쇼와 싸우며 사지를 완전히 난도질 당했는데, 처음 재생했을 땐 비늘 같은 형상으로 재생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야 완전히 인간의 팔,다리로 돌아온다.] 따라서 구울들을 사냥하는 구울 수사관들에겐 구울들의 공격을 최대한 피하며, 쿠인케를 적중시킬 수 있는 뛰어난 반사신경이랑 격투술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아리마 키쇼]]의 경우엔 쿠인케 성능도 상당하지만, 회피능력이 초인 수준이라, SSS레이트의 구울의 공격도 전부 피하면서 쿠인케를 적중시킬 수 있는 굉장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나중에 쿠로이와 부자 같이 인간의 몇배의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구울과 맨몸으로 싸울 수 있는 극소수 인간들이 있단게 밝혀졌다. [[아몬 코타로]]도 그런 초인 부류에 속한다고 한다. 그동안 지켜왔던 '인간은 구울보다 신체적으로 약하다'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그나마 있던 현실적인 설정이 하나 깨져버렸지만, 인간이 무기하나 들었다고 대등하게 싸웠던 것부터 이미 현실성은 포기한것이므로 이를 설명하기 위해 어느정도 타협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듯하다. 만화 내의 설명은 대충 이런데 구울의 신체능력은 평범한 인간보다 몇배 강하다. 즉 평범한 인간보다 몇배강한 인간은 이론상 구울의 목을 꺾는게 가능하다. RE에서 구울의 강함은 재생횟수와 관련이 있다는게 밝혀졌다. 부상을 입으면 RC세포관이 주를 이루면서 재생하기 때문에 공격에 힘이 더 실리고 맷집도 좋아지는 듯. 카네키가 계속 고문만 당해서 약해졌으면 약해졌지 도저히 강해질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자기를 처발랐던 야모리를 가볍게 끔살시킬 정도로 강해진 이유가 고문 때문에 엄청나게 재생해서인 것.-- 야모리는 결국 자업자득-- 그 고문 때문에 사사키(카네키)의 경우 신체 곳곳에 rc세포관이 퍼져 있다고 한다. --[[아리마 키쇼|사실 이건 고문이라기 보다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